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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동물의숲

모동숲 깨알 팁!! 주민 옷 미리 입혀보고 선물해 주기~ ^^

by 박모아나 2020.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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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깨알 팁!! 주민 옷 미리 입혀보고 선물해 주기~^^

 

 

 

 

방법 : 촬영 스튜디오인 ‘파니의 섬’에서 미리 선물할 옷 입혀보기! 

 

 

 

1. 파니의 섬이란?!

 

 

모동숲에서

 

파니의 이라는 섬이 추가되었다. (튀동땐 캠핑장이 있었지!) 

 

파니의 섬은 

 

게임 플레이 npc 파니엘이 나의 섬에 놀러  

 

공항을 통해파니의 있게 된다.

 

 

 

이 ‘파니의 섬’은 동숲의 촬영 스튜디오. 

 

본인의 섬과는 별개로 

 

파니의 하우스에서 가구와 동물 주민을 불러내어 

 

컨셉 촬영 진정한 인형놀이...  가능해졌다. !!

 

 

 

 

2. 파니의 섬에 대해서! 

 

 

파니의 집은

 

6개의 방이 있고 6 각각 다른 컨셉으로 꾸밀 있다.

 

꾸밀 있는 가구들은 

 

카탈로그에 등록된 아이템들을 자유롭게 꺼내서 장식 가능 하다.

 

 

 

카탈로그에 등록된 아이템이란? 

 

플레이어가 최초 한번 소지했던 아이템이 등록되는 것.

 

즉 

 

한 번이라도 어떤 특정 아이템을 만졌다면 

 

나의 카탈로그에 등록되는 것이다. 

 

구매한 아이템을 다시 팔아도

 

이미 카탈 등록이 되어있게 된다. 

 

친구의 아이템을 주었다가 다시 내려놔도 

 

나의 카탈로그에 등록된다. 

 

이렇게

 

카탈로그에 등록된 아이템은

 

'우편'으로 재 구매할 수 있다. 

 

비매품은 카탈로그에 등록은 되지만 구매할 수 없다.

 

 

 

 

 

3. 주민들 입히는 방법!

 

어느 정도 친밀도가 쌓이면

 

주민과 대화시

 

"이거 가져!"라는 선택지 문구가 뜨면서

 

선물을 줄 수 있게 되는데

 

이때 옷이나 악세사리를 선물하면 주민들이 착용한다.  (매우 귀엽)

 

하지만...

 

분명히 예쁠 것 같았는데 막상 입혀놓으니..

 

맴 찢어지는 주민들을 보면서 ㅠㅠ

 

촬영 스튜디오인 '파니의 섬'에서 미리 주민의 옷을 입혀보고 선물한다면

 

어울리는 옷을 입고 나의 섬을 돌아다니는

 

귀여운 주민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공항에서 외출할래- 파니의 섬에 갈래 선택

 

 

 

카메라문패가 달린 스튜디오로 들어가주면 

 

 

 

6개의 방이 나오는데 

 

자유롭게 방을 꾸며 주면 된다. 

 

본체의 ↓키를 눌러 가구배치와 주민을 불러낼 수 있다.

 

 

 

본체의 ↓키를 눌러 가구배치 창이 뜨면 

 

→키를 눌러 수납함을 열어준다. 

 

 

 

상단엔 나의 카탈로그에 등록된 아이템들과

 

현재 같이 살고 있는 주민들을 불러낼 수 있다.

 

손가락 포인트를 원하는 주민을 가리킨 후 

 

X버튼을 눌러 갈아입기 클릭하면

 

선물해 줄 옷 예행연습을 할 수가 있다. ㅎㅎ 

 

 

 

 

무엇을 입어야 예쁠까♥?

 

 

 

패치

 

 

 

프랑소와

 

 

 

티나

 

 

 

예링

 

 

릴리

 

 

차둘

 

 

 

제시카

 

 

나디아

 

 

헨리

 

 

파올로

 

 

 

 

옷 갈아입히고 다 불러내서 

 

 

 

 

벽지 바닥 바꾸고 기념 촬영 

 

귀여운 우리 주민들!!!! 

 

비록 헨리는 내일 이사가지만.... 

 

(아직 원하는 주민을 다 못채웠다.. 흑흑)

 

그래도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주민들 기념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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