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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동물의숲

모동숲 꿈번지 ) 자연풍 숲속풍 이파리섬의 겨울 :) 겨울 섬 꾸미기

by 박모아나 20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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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의 겨울 ) 자연풍 숲속풍 이파리섬의 겨울 :)  겨울 꿈번지 추천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_ Dream Code/Adress

Acnh winter season design/ winter forest Ver.

 

 

 

 

 

나의 힐링시간 동숲,

 

 

이파리섬 이름답게

 

숲속풍 / 자연풍으로 꾸민 우리 섬.

 

그냥 소소하게 꾸몄다. 

 

 

모든 아이템과 레시피를 모은 뒤 시작하려고 노력한 것과 달리

 

있는 아이템으로, 별로 없는 DIY 레시피로,  

 

편안하게 꾸며보았다.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사실 나무만 많이 있어도 자연풍/숲속풍은 가능한 걸. 

 

 

 

-

 

나름 나만의 꾸밈 조건.

 

1. 인위적인 기계 아이템은 최대한 배치하지 않는다.

2. 마이디자인은 기본으로 있던 것 또는 내가 만든 것으로 사용한다. 

3. 숲속풍이니까 나무를 많이 심는다.

 

 

 

 

이파리섬 겨울 풍경 스토리 시작 :) 

 

 

 

내 집 앞부분. 

눈이 오니 더 숲 속 느낌이 든다. 

 

 

 

 

 

한쪽에는 내 호박밭과

바깥에서 먹을 수 있는 버섯 식탁. 

우리 숲 속에서 자라는 왕버섯으로 식탁을 만들고

나무를 잘라 의자로 만들었다. (자연풍 컨셉ㅎㅎㅎㅎㅎ)

 

 

 

 

 

얼마 전에 선물 받은 초코 롤케이크와...

내가 가진 비싼 재료 버섯과 또 내가 정성 들여 키운 호박을 먹을 준비 중이다.

난. 익히지 않는다. 생으로 먹는다. 

(ㅋㅋ)

 

 

 

 

 

집 다른 한쪽에서는 그림을 그리는 중이다.

내가 키운 호박과 뒤에 보이는 나무, 하늘을 칠하는 중.

저거 다 그리면 뭐 그릴까? 

 

 

 

 

 

나의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지나야 나의 집으로 들어갈 수 있다. 

 

 

 

 

 

내 집 언덕길 옆 숲 길.

달리는 것보다 걸어 다니는 것이 더 좋은 숲길이다.

 

 

 

 

 

숲길을 걸어가다 보면 

우리 숲 주민 토시의 집이 나오고 

 

 

 

 

 

토시의 옆집엔

그의 연인 프랑소와 집이 있다. 

운동 좋아하는 토시와 다르게 매우 성숙한 프랑소와.

나의 주선으로 그들은 사이가 매우 좋음 

 

(ㅋㅋㅋㅋ)

 

 

 

 

 

 

숲길을 이어서 따라가다 보면

이정표가 나오는데

 

 

 

 

 

 

우리 숲 주민 피터의 연인

제시카의 집이 나온다.

핫 핑크의 피부를 가진 그녀지만 

섬세한 그녀... 

 

 

 

 

 

 

숲길을 또 따라가다 보면..

 

 

 

 

 

 

우리 섬 모든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소 정리된 공간이 나온다. 

맨날 잡초 뽑고 벌레 잡고..

나름 관리 중인 공간.

 

그렇기 때문에

음식과 음료는 언제든지 와서 먹어도 된다. (ㅋㅋ)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얼마 전 상점에서 구매한 신상 텐트가 보이고.. 

 

 

 

 

 

 

또 걷다 보면, 가끔 숲에 놀러 왔다가 길 잃은

다른 동물들이 머물다 가는 공간도 나온다.

비용은 없으니, 자주 좀 오세요. 

 

 

 

 

 

 

 

길을 따라 또 걷다 보면...

 

 

 

 

 

우리 섬 유일한

고슴도치 언냐들이 하는 옷가게가 나온다.

매우 친절한 언니들이라 종종 이용함.

 

옷 가게 앞에는 내가 만든 옷들을 슬며시 디피했다. 

 

 

 

 

 

 

 

발소리를 들으며 걷고.. 

 

 

 

 

 

옷가게를 지나 걷다 보면 

우리 섬의 수상한 박물관과 

다른 주민들의 사는 집들의 이정표가 나온다.

 

 

 

 

 

 

귀여운 주민들이 사는 섬의 다른 공간.

 

 

 

 

 

 

길 옆엔 

우리 섬의 귀염둥이 피터가 사는 집이 나온다.

취향 없이 그냥 태어난 김에 사는 우리 피터.

 

 

 

 

 

 

 

 

조금만 걷다 보면 나오는 

예링이의 집.

러블리한 취향으로 핑크색 물건을 수집한다.

 

 

 

 

 

예링이의 이웃, 티나의 집.

우리 섬 주민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즐거운 일인 티나.

 

 

 

 

 

 

 

길을 가다 보면 

우리 동네 나의 아저씨 담당인 로보의 집이 있다. 

책 좋아하는, 분위기 있는 아저씨.

 

 

 

 

 

 

 

로보의 집 옆엔 잭슨의 집이 있다.

혼자 딴 세상 사는 잭슨... 

 

또 예링이의 연인인 잭슨.

서로 딴 세상 사는 것이 찰떡이다. 

 

 

 

 

 

 

 

 

잭슨의 집 옆 언덕을 올라가 걷다 보면

 

 

 

 

 

우리 섬 도도한 여왕님

비앙카의 집이 나온다.

 

 

 

 

 

비앙카 옆집엔

로보의 연인 릴리의 집이 있다.

민트빛 하얗고 예쁜 그녀는

은근 구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비행장 입구.

 

 

 

 

 

비행장 입구와 광장 사이,

가까운 곳에 야외 카페가 있다. 

티나가 만든 당근케이크는 항상 팔고 있다.

 

 

 

 

 

광장 옆 길을 걷다 보면,

 

 

 

 

 

수상한 박물관 가는 숲길이 나오고..

 

 

 

 

 

파란색 보라색 꽃 외엔

다른 색은 피어나지 않는 공원이 나온다.

 

 

 

 

 

 

 

 

공원 언덕에 보이는 수상한 박물관.

..

 

얼마나...

무엇이....

박물관 안에...

 

..

..

..

.

.

.

.

텅텅 비었을지? 

 

 

 

 

 

 

 

 

 

박물관을 나와

숲길을 걷다 보면

 

 

 

 

 

온갖 걸 다 파는 콩돌밤돌 상점이 나온다. 

상점을 지나 쭉 가다 보면,

 

 

 

 

 

숲 속을 위한 화원이 나온다.

이곳에선 꽃과 씨앗, 나무를 퍼갈 수 있다.

 

 

 

 

 

숲 주민은 자유롭게 이용 가능.

 

 

 

 

 

 

비행장 옆길은 대나무 숲이 있다.

 

 

 

 

 

 

대나무 숲의 언덕에는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야외천이 있다. 

물이 차갑다는 소문이....

(?!)

 

 

 

 

 

 

 

 

산책하기 좋은 대나무 숲길. 

걸어 다니는 소리만으로도 충분히 좋다.

 

 

 

 

 

뛰는 것보단 걷는 게 어울리는 우리 섬.

 

 

 

 

 

 

 

화려하지 않은

소소하게 가꿔진

이파리 섬 겨울 산책 스토리 끝 :) 

 

 

 

-

 

 

겨울 자연풍/숲속풍 꿈번지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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