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캠노 간단 정리 ) 경험을 바탕으로 한 캠핑장 노가다
1) 캠노 전 준비
1. 마음 비우기
2. 마음 비우기
3. 마음 비우기
한번 시작하면 온 마을이 꽃으로 덮어지기 때문에
원하는 주민 채울 때까지 쭉 하는 것 추천.
2) 캠노 방법
인터넷 검색으로 여러 후기를 통해
6일도 돌리고 2일씩 돌리고 8일도 돌리고 7일도 돌리고 다 해봤으나
제일 캠핑장에 자주 오고 내가 편했던 방법
" 5+1+1 "
캠핑장 손님온 날에 +5일 돌리고
하루씩 넘기며 캠핑장 손님을 확인하는 방법
3) 캠노 실행
예) 2020년 11월 1일. 캠핑장에 아무도 없다!
이제부터 캠노 시작~!!
[ 닌텐도 홈에서 설정 아이콘 -> 본체 클릭 -> 날짜와 시간 ->
인터넷으로 시간 맞추기 off -> 현재 날짜와 시간 변경하기 (+1) ]
2020년 11월 2일로 돌려서 동숲 실행.
여울이가 “오늘은 소식 없~~~” -> 강종
2020년 11월 3일로 돌려서 동숲 실행.
여울이가 “오늘은 소식 없~~~” -> 강종
2020년 11월 4일로 돌려서 동숲 실행.
여울이가 “오늘은 소식 없~~~” -> 강종
2020년 11월 5일 돌려서 동숲 실행.
여울이가 “캠핑장에 누가 왔다~~~” -> 들어가서 확인
원하는 주민이 아닐 경우 강종 후
2020년 11월 5일에서 +5일 돌리기.
6,7,8,9,10. -> 11일로 선택.
2020년 11월 11일로 돌려서 동숲 실행.
여울이가 “오늘 소식 없~~~” -> 강종
2020년 11월 12일 돌려서 동숲 실행.
여울이가 “오늘 소식 없~~~” -> 강종
2020년 11월 13일 돌려서 동숲 실행.
여울이가 “캠핑장에 누가 왔다~~~” -> 들어가서 확인
위의 방법을 반복할 경우 한 달 동안 체감상 자주 캠핑장 손님이 온 듯했다.
나의 경우 주민을 넷을 바꾸기 위해 계속 돌리면서 2023년 6월까지 다녀옴.
4) 캠노 변수
1. 마을에 없는 성격 위주로 나온다 -> 70%
먹보 피터를 데리고 오기 위해,
먹보 주민을 전부 밀어낸 후 피터를 데리고 왔다.
마을에 먹보 성격이 없다고 해도
먹보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성격도 섞여서 나온다.
예로들어) 친절+아이돌+먹보+먹보+친절+먹보+아이돌
즉 마을에 없는 성격이 나오는 경우는 100%가 아닌
나올 확률이 ‘조금’ 높아지는 것뿐.
(조금이라도 높아진 것에 감사하자.)
2. 시간도 중요한가? 싶음 (지극히 내 생각)
운동광 토시를 데리고 오기 위해 마을의 운동광 성격을 밀어내고
(즉 마을에 운동광이 없는 상태)
캠노를 했을 때, 운동광+운동광+무뚝뚝+아이돌+친절함이 섞여 나올 경우
운동광이 밀집으로 나오는 시간을 캐치하여
[ 예) 오후9:30분 ] 날짜는 변경하되 그 시간에서만 돌린다.
오후 9:30~ 10시 사이만 반복.
5) 캠핑장에 원하는 주민이 올 경우 영입하는 방법
주민이 “ 옷, 아이템으로 게임해서 내기하자~ “
라는 귀찮은 일은 하지 않아도 되고,
이사용 게임만 하면 됨.
이런 아이템용 게임은 하지 않는다. (해도 되지만 귀찮아서....)
다른 색 글씨로 주민을 말할 경우 강종!
무조건 보내고 싶지 않은 주민 이름이 뜨면 강종!!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큰일남!!
이사 보내고 싶은 주민이 나올 때 까지 반복한다.
영입 후 해야할 일
안전한 방법
예로들어 2020년 11월 17일에 원하는 주민이 와서 영입에 성공했다면,
+1 일로 돌린 11월 18일에 -> 들어가서 빈집터(이사예정) 확인 후 저장.
+1 일로 다시 11월 19일 -> 원하는 주민 이사온 것 확인 후 저장.
+1 일 돌려서 11월 20일 -> 확실히 돌아가다니거나 짐 다 푼것 확인 후 저장 종료.
총 3일을 하루씩 저장하면서 확인 후!
리얼타임으로 돌아가면
캠노 끝~!
현실 시간.. 7일 정도 걸린 듯... ^^
커플로 맞추느라 힘들었다.
그러나.. 짝꿍 없는 비앙카와 티나는ㅠㅠ
뭐..
예쁜 깍두기 ♥
'휴식 > 동물의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동숲 꿈번지 ) 자연풍 숲속풍 이파리섬의 겨울 :) 겨울 섬 꾸미기 (0) | 2020.12.11 |
---|---|
모동숲 제시카 예쁜 실물! 이파리섬의 제시카 (1) | 2020.05.08 |
모동숲) 이파리섬 '티나'의 일상사진 (0) | 202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