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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 2화_ 스린이 뭐 부터 해야하지?

by 박모아나 2020.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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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 2화_ 스린이 뭐 부터 해야하지? 

 

 

 

마을을 순찰하던중 만난 폐가(?!).. 

 

나중에 고쳐 써보기로 한다. 

 

 

 

추억의 넥슨게임 바람의 나라에서 있었던 쥐굴 같은 굴.

 

 

 

아무것도 없다.. 

 

사냥을 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스타듀밸리에서 체력이 있는지 몰랐음..

 

갑자기 나무줍고 풀 캐는데 캐릭이 주저 않고 잠에 빠져 버렸다. 

 

체력 게이지를 이때 처음 보았다.... 

 

 

 

 

눈 떠보니 집이었고 우체통에 편지 하나가 와있었다.

 

돈을....가져갔다는 ㅠ....!!!! 내용..

 

-50원이 뜯겨있었다. 500원이나 있었는데 조금만 가져가서 다행이었다... 

 

 

 

 

마을 사람에게 인사하러 다니라는 루이스의 말을 따라

 

마을을 탐색하러 다녀본다. 

 

과학자인 드미트리우스. 유부남이네요.

 

 

 

 

 

"침실에 들어갈 만큼 친하지 않습니다"

 

그래.. 여기서도 친밀도가 있어야 하나 보다.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 ㅠ 문을 열어주지도 않아 인사 할 수 없던 주민들도 있었음.ㅠㅠ 

 

 

 

 

 

나에게 돈 뜯겼단 편지를 보내준 그 분! 

 

혹시 당신이... ? 행색을 보아하니...

 

 

흉..가.. 비주얼

 

덩굴 나무와 이끼들이 마구 자라있음.. 

 

 

 

 

 

 

주민 하나 발견! 

 

주민 만나기 쉽지 않네요. 어딜 가야 많이 있나요. 

 

 

 

약국과 잡화점이 있다. 

 

쇼핑은 즐거운 것.

 

하지만 살 수 있는것이 아직 없다는 것.. ^^

 

 

 

 

 

생일때 만나서 친한척좀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조디와 캐롤라인을 만났음.

 

 

 

 

 

 

 

밤 이미지.

 

겜 속에 낮/밤의 구분이 있어서 좋다.

 

딱 가로등만 밝고 나머진 어두운 것이 맘에 듬. 

 

체력이 생성되질 않으니 집에가서 잠을 자기로 한다.

 

 

 

 

 

퀘스트처럼 주어지는 과제.

 

농부의 시작 -> 파스닙 키워서 수확하기

 

자기소개 -> 동네사람한테 인사를 좀... 실 컷 햇는데 20명이 남았구나.

 

 

 

윌리에게 온 편지. 해변이 어딘지 탐색하러 떠난다.

 

오후 5시 전까지 가야 함. 

 

 

 

 

비도 오네요. 

 

날씨까지.. 이런거 취향 저격 

 

 

 

얘 모야 ? 

 

..

 

셰인 기억하겠음.... 

 

 

 

 

 

비오는 날

 

묘비 앞에서

 

찰칵.. 

 

 

 

루이스 드디어 다시 만났네요.

 

셰인 때문에 기부니가 좀 ... !@#$@%^&* 

 

 

 

 

알렉스 진하게 생겼다.

 

팸, 조지, 에블린, 하비 만났음.

 

 

 

 

 

 

 

 

잡화점에 "!" 표가 있길래 눌러보니 구인광고도 있다.

 

오오 일거리! 청어..!!! 낚시..!! 일단 수락을 해본다.

 

 

 

 

 

 

지나가다 발견한 조자 마트

 

이 회사, 노동 착취로 그만 둔 회사인데

 

이 시골 마을에서 까지 보게 될 줄이야..... 

 

 

 

조자마트 물류 직원이

 

기분 나빴던 셰인이었음...!!!  

 

셰인의 짜증을 이해해 주기로 한다. 

 

 

 

 

조자마트.... 함께하라 번영하라.. 

 

음.....

 

 

 

 

 

 

 

대장장이 클린트 만났고,

 

도서관가서 건터, 심히 이쁜 페니를 만났다.

 

 

 

도서관에서 "!" 표를 클릭하니 농부를 위한 팁이 있다.

 

*비료를 사용해 작물의 성장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과일나무는 키우기 어렵지만 유지가 쉽다. 묘목끼린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야함

 

*작물은 한 철을 못넘김. 하지만 옥수수는 예외 

 

*낫으로 수확해야 하는 작물이 있음. 

 

 

 

 

 

윌리와 세바스찬을 만남.

 

윌리........... 아까 그 5시 전에 만나기로 한 사람 같은데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약속을 못지켰다.

 

무엇을 주시려고 했었나요 ㅠㅠ?

 

 

 

웅 300조각 ..?????

 

계속 이런식일 것 같은 이 게임의 암시. 

 

 

 

 

 

야밤에 피닙스 씨앗을 심어 보기로 한다.

 

호미로 땅을 좀 파주고..

 

 

씨뿌리기 고고. 

 

원래 농사는 비오는 날 시작하는것이 제 맛 (??!!)

 

 

 

 

 

벽난로 넘 귀여움.

 

집이 어두우니 불켜주었다.

 

너무 아늑하닷.

 

 

밤 새 싹이 났다 !! 

 

기쁜 마음에 물을 한 번씩 더 주었다.

 

 

 

 

아직 10명 남았네요.. 다 만난 것 같은데..

 

 

 

 

빈센트, 에밀리, 샘도 만남. 아니 찾음..

 

 

여기는 오락실! 

 

미니게임 여러 판 하니 자꾸 죽음.... 그래서

 

콜라나 한잔 하려 했더니 75골드여서 포기했다. 

 

조자마트는 자판기 사업도 하나보다.. 

 

 

 

 

 

드디어 윌리를 만났다.

 

무엇을 주실 예정이었나요. 빨리 주시죠 !! 

 

 

 

이것은...

 

노가다의 기본 낚시대! 

 

감사합니다!

 

 

 

 

신나게 (이 낡은) 낚시대를 가뿐히 던져본다.

 

 

? 낚시 어떻게 ㅎㅏ나요.

 

안잡히길래..

 

이때 키보드의 모든 버튼을 하나씩 눌러 보기 시작했다.

 

옆에서 구경하던 신랑은 나를 불쌍하게 쳐다보았다. 

 

 

 

 

엘리엇 찾음.

 

 

 

인벤토리가 파우치 수준이라 

 

친구에게 물어보니 상자를 만들라고 했다.

 

나무 50개! 열심히 주어보자. 

 

 

 

 

나무 줍다가 찾은 농장의 소

 

너무 귀여워서 유인할 뻔 했다.

 

 

 

 

나무 상자를 만들어 잡템을 넣어두고 집에 뒀다.

 

비어있는 나의 파우치가 뿌듯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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